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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대학별로 서로 다른 '환산점수(대학 환산 방식)'가 의대 정시 합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리하고, 지원 전략에 바로 적용 가능한 비교표와 해석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핵심 출처(입시기관·언론 분석)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의대 전형 변화 요약
     
    참고 및 원문보기(빠른접속용): 위 버튼을 클릭하시면 빠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환산점수(대학 환산 방식)란 무엇인가?

     

    대학 환산점수는 수능의 표준점수·백분위·등급 등 원자료를 대학이 자체 산식(가중치·변환표)을 적용해 '대학 내에서 비교 가능한 점수'로 재산출한 값입니다. 이는 동일한 원점수라도 대학마다 최종 반영점수가 달라지는 주된 이유입니다. 

    대학별 주요 환산방식 유형

     

    대학별 환산 방식은 대체로 다음 세 가지 패턴으로 나뉩니다.

    • 표준점수 기반 직접합(단순가중) — 표준점수에 영역별 가중치를 곱해 합산 (예: 일부 대학의 전통적 방식)
    • 백분위 + 변환표준점수 — 탐구 등 과목은 백분위를 대학 자체 변환표에 대입해 변환표준점수로 반영 (과목 간 변별력 보정 목적). 
    • 혼합형(다중유형/복수반영) — 대학별로 A/B형을 만들어 두 방식 중 높은 점수 적용(예: 성균관대 유형A/B 등). 

    따라서 같은 '국·수·탐 원점수'를 받더라도 대학 A에서는 유리, 대학 B에서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대학별 환산점수 비교표(샘플)— 해석 가이드

     

    아래 표는 대표적인 의대(예시)를 간단히 정리한 샘플 비교표입니다. (주의: 실제는 대학별 세부 산식과 가중치가 학년도마다 공지로 바뀔 수 있으므로 원자료 확인 필요)

     

    대학(예시) 탐구 반영 방식 수학 반영 비중 영어 반영 특징
    서울대(의예) 표준점수 직접합 높음(상대적 가중) 등급/가산 없음(절대평가 반영) 수학·과학 반영 비중 큼
    연세대(의예) 혼합형(A/B) + 학생부 반영 상(가중 등급 반영 정시에서 학생부 교과 반영 신설(2026년 변경)
    고려대(의예) 탐구: 변환표준점수 등급 반영 탐구 변표 적용으로 과목선택 영향 큼
    성균관대(의예) 유형 A/B 중 상위 반영 중상 등급 반영 유형 선택에 따라 유불리 존재
    지방 주요 의대 백분위 또는 표준점수 혼합 등급 반영 원 증가 영향으로 합격선 탄력적

     

    표: 위 표는 '대표적 특성'만 기술한 샘플입니다. 정확한 가중치(예: 수학 40%·국어 30%·탐구 30% 등)는 각 대학 입학처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최근 입시 기관 분석과 보도에서도 대학별 환산 방식의 차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환산점수별 유·불리 사례 해석

    사례: 동일한 원점수, 단 과탐 조합(물/화 vs 생/화)에서 탐구의 백분위·변환표준점수 차이로 합산점수에 2~5점(또는 그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탐구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는 대학에서는 '백분위'가 더 중요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수학 가중치가 높은 대학은 '미적분' 선택자에게 유리하고, 일부 대학은 특정 과목 선택에 가산을 부여하기도 합니다(예: 연·한 일부 대학).

    실전 적용 — 지원 전략 체크리스트

     

    1. 목표 대학의 최신 전형요강·환산표 확인(입학처 공지 필수).
    2. 본인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을 대학별 환산식으로 직접 계산해 '유·불리' 목록 작성.
    3. 탐구 과목별 변표 차이를 고려해 과탐 조합 최종 결정(동일 점수대일 때 큰 차이 발생 가능).
    4. 영어 등급이 1등급인지 여부 확인 — 의대에서는 영어 1등급 유지가 큰 이득.
    5. 수시 이월 및 군별 경쟁 상황(가/나/다)도 반영해 안전/희망/상향 리스트를 구성.

    결론 —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 대학의 2026학년도 전형요강(수능 반영 산식·가중치·변환표 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입시기관·학원의 배치표는 참고자료로 유용하지만, 실제 반영 방식의 '세부 규정'은 대학 공지가 유일한 공식 근거입니다. 최근 가채점·입시기관 분석에서도 이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하고 있습니다.

    Q&A

    Q1.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는 대학에선 무엇을 우선 신경 써야 하나요?
    A1. 변환표준점수 대학은 탐구(또는 일부 과목)의 백분위를 자체 표에 대입해 점수를 바꿉니다. 따라서 탐구 과목별 백분위을 우선 확인하고, 과목 선택 시 백분위 우위를 따져야 합니다. 

     

    Q2. 내가 받은 수능 성적으로 어느 대학이 유리한지 빠르게 확인하려면?
    A2. 대학별 환산공식(입학처 공지)을 바탕으로 직접 계산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온라인 '대학별 점수산출 서비스'나 입시 계산기(학원·입시포털 제공)를 활용하면 빠르게 비교 가능합니다. 다만 각 서비스의 가정(가중치 해석 등)을 확인하세요. 

     

    Q3. 표준점수 기반 대학과 백분위·변환표 기반 대학 중 어디가 더 '예측 가능'한가요?
    A3. 완전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표준점수 기반 대학은 표준점수 분포를 보면 예측이 쉬운 편이지만, 변환표준점수(변표)를 쓰는 대학은 과목별 백분위 변동에 더 민감해 변수(과목 선택·난이도 등)가 많습니다. 따라서 두 경우 모두 '최근 자료로 재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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