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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모 등급컷은 국어 1등급 표준점수 131점, 수학 128점으로 확정됐습니다. 영어는 절대평가 90점 이상이 1등급이었고, 응시자의 15.54%가 이 구간에 들었습니다. 정리하면 국어는 어렵게, 수학은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영어는 쉽게 출제된 시험입니다.
이번 시험의 정식 명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이며 2026년 9월 2일에 치러졌습니다. 그래서 2026 9모와 2027 9모로 함께 불리지만 같은 시험입니다. 지금부터 과목별 등급컷과 난이도를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국어 등급컷과 난이도

국어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31점, 2등급은 124점, 3등급은 117점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으로 6월 모의평가의 132점보다 12점 높아졌습니다.

최고점을 받은 수험생은 75명에 그쳤고, 1등급은 16,363명으로 응시자의 4.16%였습니다. 상위권에서 변별력이 뚜렷하게 나타난 시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31점
- 2등급 구분 표준점수 124점
- 3등급 구분 표준점수 117점
- 표준점수 최고점 144점

수학 등급컷과 난이도

수학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28점, 2등급은 122점이었고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입니다. 1등급은 21,666명으로 응시자의 5.55%를 차지했습니다.
시험 직후 주요 입시기관들은 수학 1 등급컷을 129점에서 133점 사이로 예상했습니다. 실제 결과가 이보다 낮았다는 점에서 예상보다 평이한 시험이었다고 해석됩니다.
영어 등급 비율과 난이도
영어는 90점 이상 1등급, 80점 이상 2등급, 70점 이상 3등급인 절대평가입니다. 이번 9모에서는 1등급이 61,457명으로 15.54%에 달했습니다.
6월 모의평가 1등급 비율이 4.13%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오른 수치입니다. 2등급은 22.58%, 3등급은 23.48%였고, 1등급부터 3등급까지 합치면 61.60%였습니다. 상위권 변별력은 낮았던 시험입니다. 💡
원점수 예상치와 성적표 확인 시 주의점
공식 발표되는 국어와 수학 등급컷은 표준점수 기준입니다. 선택과목에 따라 같은 원점수라도 표준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험 직후 입시기관이 내놓은 원점수 등급컷은 가채점 기반 예상치일 뿐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성적표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함께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적표는 재학생은 소속 학교, 졸업생과 N수생은 접수한 학교나 학원에서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조회 방식과 시간은 접수처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해당 기관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9모 결과, 이렇게 활용하세요
9모는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라서 출제 경향을 점검하기에 좋은 시험입니다. 다만 수능은 응시자 집단과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어 9모 등급컷을 그대로 수능 예상치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틀린 문항을 실수, 시간 부족, 개념 부족으로 나누어 원인을 정리합니다.
- 국어에서 시간이 부족했다면 독서와 언어 파트를 다시 점검합니다.
- 영어는 쉬운 시험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높은 등급에도 방심하지 않습니다.
- 6월 모의평가 성적과 비교해 약한 단원을 찾아 수능까지 보완합니다.
📌 2026 9모 한눈에 정리
국어 1등급 131점, 수학 1등급 128점, 영어 1등급 비율 15.54%였습니다. 등급 자체보다 어떤 문제에서 점수를 잃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수능 준비에 더 중요합니다. ✅